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함께하는 노래' 글쓰기

이름 박충현 등록일 12.12.14 조회수 89
선생님 제가 '함께하는 노래'에 '네모의 꿈'을 올리려고 하는데 등록하기를 눌러도 안 되요 첨부파일도 넣었는데 왜 이렇죠??
이전글 여기가 어디? 사진이.... (1)
다음글 우리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