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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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다연 | 등록일 | 12.07.04 | 조회수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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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안 계시니 재미없고 심심해요. (단팥빵 속에 팥이 빠진 느낌!!!) 선생님 빨리 오셔서 재밌는 이야기와 신나는 학교생활 함께 하고 싶어요.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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