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 어제 스승의날이엿는데 보람찬하루보내셨어요?ㅎㅎ
전 지금 병원인데 심심해서 선생님네반 홈페이지를 들어왓어욘 ㅎㅎ
선생님도 몸조심하세요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