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김지환선생님 !!!!

이름 이유빈 등록일 12.03.26 조회수 126
안녕하세요 저 사실 2반되고 싶었는데 ㅠㅠ 근데 저희반 선생님도 알고보니 착해요 김유빈이 우리반 심용금선생님무섭다고 했는데 어쩃든 샘 보고싶어요~~~~~~~~~~~~~~~~~~~~~~~~요
이전글 보구시퍼영♡ (4)
다음글 보고싶어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