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3년 2월 5일 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3.02.05 조회수 217
 

2013년 2월 5일 화요일

1. 후회되지 않는 시간을

하루하루 보내는 개똥이가 됩시다.

2. (과제) ‘혼자가 아닌 나’

가사 외워 부르기 - 홈페이지에 탑재

3. 내일 유도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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