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3년 2월 4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3.02.04 조회수 193
 

2013년 2월 4일 월요일

1.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는 개똥이가 됩시다.

2. 지난 주말 과제를 하지 않은 친구들은

오늘까지 꼭 하세요.

3. (과제) 사귀고 싶은 친구를 다시 읽고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5가지 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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