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2.18 조회수 78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1. 드디어 첫 무대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가 맡은 것 열심히 연습해봅시다.

2. 텐트-양양2, 인준2, 지윤1, 충현1

       창열1, 소라1

3. 오늘부터 하교시간을 4시 전후로 합니다.

 사정이 있는 개똥이들은 미리 하교

4. 내일 학부모 임시회의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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