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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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2.18 | 조회수 | 78 |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1. 드디어 첫 무대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가 맡은 것 열심히 연습해봅시다. 2. 텐트-양양2, 인준2, 지윤1, 충현1 창열1, 소라1 3. 오늘부터 하교시간을 4시 전후로 합니다. 사정이 있는 개똥이들은 미리 하교 4. 내일 학부모 임시회의 2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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