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7.12 조회수 87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1. 수영장 물놀이

다음기회가 되면 선생님도 함께 풍덩!

2. 개똥이네 공부방이 위험합니다.

  여러분들이 지켜야죠.

(내일 공부한 내용 점검합니다.)

3. 폐휴대폰수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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