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6.25 조회수 92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1. 우리 민족의 큰 아픔‘6.25’입니다.

2.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 복습하여

   30분이상씩 공부하기 (오답노트)

3. ①무엇이 무엇이다. ②무엇이 어떠하다

  ③무엇이 어찌한다. ④무엇이 무엇을

   어찌한다.

  한가지 문장을 알림장에 써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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