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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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6.25 | 조회수 | 92 |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1. 우리 민족의 큰 아픔‘6.25’입니다. 2.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 복습하여 30분이상씩 공부하기 (오답노트) 3. ①무엇이 무엇이다. ②무엇이 어떠하다 ③무엇이 어찌한다. ④무엇이 무엇을 어찌한다. 한가지 문장을 알림장에 써 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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