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5.30 조회수 91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1. 선생님을 만난 지 100일이 가까이

옵니다. 그런데, 그런데, 아직도 선생님이

바라는 습관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안타깝기는 개똥이들 부모님

도 마찬가지입니다. ㅠ ㅠ

2. 우리반은 스스로 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이제부터 다 함께 같이 갑니다. ^^

못하는 친구들 도와주고 없는 친구들 내 것을

나누어 주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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