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먼저 용기를 내서 학급임원 (반장, 부반장) 선거에 출마한
개똥이들을 칭찬합니다.
안타깝게 선출되지 못한 친구들도 있지만
선생님이 보기에는 모두들 정말 멋진 모습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 어린이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