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꽃보다개똥이 2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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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덕 | 등록일 | 11.06.04 | 조회수 | 94 |
그래서 은비와 은수는 바닷가로 놀러가고있었다. 은수: 은비야 나운전잘하지? 은비: 어, 잘한다 은수: 이 자동차는 내가1억 주고 산거야 은비:헐 정말? 우와 니가돈을벌다니 은수: 이거 우리엄마아빠한테 아주어렵게 돈 빌려서 샇어 허거거걱!!!!!!!!!!! 그때 조멍구가 분해서 부하20명을 이끌고 은수의 차에 매달렸다. 은비: 헉 은수야~! 어떻게~! 은수: 내가너무 멌있다고? 은비: 그게아니라 저기좀봐바~!!!!!!!!! 은수: 아, 말않해도되 보나마나 조멍구가 분해서 부하 20명 이아니라 2명이나 이끌고 여기 매달렸겠지 은비: 헉 어캐알았! 이라니라 2명이아니라 20명~!!!!!!!!!!! 은수: 췠 할수없지 예기하는수밖에 은비야난 원래 스턴트우먼이야 해치울게 은비: 운전은? 은수: 괜찮아, 어차피 1시간동안 계속 직진해, 고속도로니까 괜찮겟지? 은수는 핸들을 놓고 자동차 지붕위로 올라가서 드라마 도망자에 나오는 정지훈 흉내를내며 조멍구와 부하20 명과 싸웠다. 은수: 간다 나의 2단돌려차기! 휙 휙! 조멍구는 돌면서 은수의뒤로가며 2단돌려차기를 피했다. 조멍구: 헤이얐!!!!!!!!!!!! 조멍구는 백덤블링을하고 펀치를 날렸다. 은수는 조멍구의 파을잡고 꺾은다음에 발차기를했다. 조멍구가 쓰러져있을떼 은수는 자기가 이겼다면서 폼잡고 있었다. 그떼 조멍구의 부하들이 덤볐다. 은수는 부하가있다는것을 잊고 있엇다. 부하들이 은수한테 여렷이 달려들었다. 은수는 위로 점프해서 피했다. 그때 조멍구 부하들이 총을 꺼냈다. 그때 은수는 쨉싸게 조멍구 부하 한명을 해드락걸며 방페로삼고 총을 빼았아서 조멍구의 남은 19명 부하들을 쏘았다. 은수는 안전했다 조멍구부하1명을 방페로 삼았기 때문이다. 조멍구부하 15명이죽고, 조멍구와 부하4명이남았다. 그때 은비가 차지붕위로 따라올라와서 남은 조멍구의4명부하의머리를잡고 차밖으로 던졌다. 그리고 은수는 조멍구한테 날라차기를해서 다리를잡고 머리는 땅에 질질 끌리도록 했다 조멍구는 쓰러져서 땅에 던졌다. 자동차가 달리는도중에 떠러져서 엄청 아플겄이다. 그리고 달리던차를 타고 2시간않에 바다에 도착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놀고있었다. 그떼 어디선가 누가 달려오고있었다. 그정체불명의 인간은 도데체누구일까? 23편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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