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태권도 신동의 뒤후리기..

이름 김지환 등록일 11.12.11 조회수 150

 

 

맞으면 바로 KO! 공포의 필살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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