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1.06.22 조회수 92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1. 무더위를 식혀주려고 장마구름이

비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2. 안타까운 수학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오직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개똥이들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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