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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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1.06.22 | 조회수 | 92 |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1. 무더위를 식혀주려고 장마구름이 비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2. 안타까운 수학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오직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개똥이들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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