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017년 항상 건강하고 밝은 2학년 1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땀을 흘리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라는 고사성어를 생각하고
밝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옆의 사진은 2006년 1월 북한 금강산 여행시 금강산 삼일포를 거닐다가 설경이 아름다워서 찍었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