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 요즘 밖에 나가지 못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서 스마트폰이나 PC를 더 오래 만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자칫 사이버   폭력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상대방의 마음을 한번만 헤아려 

 보려고 노력한다면 사이버폭력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나의 행동이 해도 되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내가 하려는 걸 다른 친구가 나한테 해도 기분이 괜찮을까?' 

 하고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