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얼굴로 동요를 크게 부르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들이 함께합니다.
올려놓은 사진보니 그때 생각나고 좋네
내가 올려놓고 내가 보네😅
여기는 타이완 가오슝. 내일은 타이난으로 떠난다.
이 글 아무도 안봐서 ㅎㅎ 귀국하면 지워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