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의 마지막 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함께 정한 급훈인 친구를 배려하고 질서를 잘 지키며 재미있는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제 친구 오상민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기억력이 좋고 착하고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출처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