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해바라기반

함께 넘는 줄넘기는 혼자만 잘해서는 안 돼.

가장 약한 사람, 가장 부족한 사람 잘해야 성공하는 거야.

약한 사람 돌보지 않고 혼자만의 우쭐한 비상으로는,

결코, 결코 해낼 수 없는 운동이지 

세상도 함께 넘는 줄넘기야.

나만 솟구쳐선 함께 사는 세상 오지 않아.

처진 녀석 격려해서 같은 박자 같이 뛰어야

그제야 비로소 오는 세상이지

그러니 얘야, 네 주변도 살피렴

5학년 3반
  • 선생님 : 이찬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신서영 독서록

이름 신서영 등록일 17.11.26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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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주는 것도 치유하는 것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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