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 해바라기반
함께 넘는 줄넘기는 혼자만 잘해서는 안 돼.
가장 약한 사람, 가장 부족한 사람 잘해야 성공하는 거야.
약한 사람 돌보지 않고 혼자만의 우쭐한 비상으로는,
결코, 결코 해낼 수 없는 운동이지
세상도 함께 넘는 줄넘기야.
나만 솟구쳐선 함께 사는 세상 오지 않아.
처진 녀석 격려해서 같은 박자 같이 뛰어야
그제야 비로소 오는 세상이지
그러니 얘야, 네 주변도 살피렴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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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찬호 | 등록일 | 17.12.01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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