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다녀온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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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영진 | 등록일 | 17.07.12 | 조회수 | 51 |
월요일 월요일은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우리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시간이였다 제주도를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집도 가고싶었다. 그래서 결국 비행기 1시간을타고 차로 2시간을 이동해서 드디어 제천에 왔다 밤늦게 와서 그런지 너무졸려 바로 잤다 화요일 화요일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요일이라는 착각을 하였다 또 생각을 하였는데 야영 갔던얘들이 뭘 하였는지 궁금하였다 근데 어머니께서 월요일은 비가많이와서 활동을 못햇다고 하셨다 화요일은 물총놀이등 재밌는 걸 한다고 하셨다 화요일 아침은 남달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요일아닌 일요일같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일나가셨고 누나는 공부하러 나가서 할머니랑 어머니와함께 우리 가계가서 바나나 우유도 사먹고 한참있다가 밥먹고 집에 들어왔다 집에 들어오니 정말 더웠다 선풍기를 틀고 유튜브로 내가좋아하는 채널을 봤다 정신차려보니 더위가 싹 날아가 있었다 밤에는 온가족이 치킨을 시켜 맛있게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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