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는 피자가 나왔고,
종례는 '차렷-경례'가 아닌 '차렷-브이'였습니다.
(예의바른 채원이는 배꼽인사를 하고 있네요^^)
주말에 사회 숙제를 내주었는데 잘 해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