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국어시간에는

대화 중에 상대방이 대화 예절을 지키지 않아 기분이 상했던 경험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바퀴벌레가 되어 교실을 자유롭게 다니다가 마주치는 친구와 경험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세 명의 친구와 경험을 주고 받은 후,

다시 자리에 앉아 손을 들고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의 경험을 발표했습니다.

수학시간에는

수직과 평행을 배우는데

카페월이라는 착시현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페월이라는 착시현상이 수평과 수직으로만 이루어져있어서 좋은 공부가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