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을 사용해요.
정리정돈을 잘 해요.
동화책을 많이 읽어요.
2017년 독서주간 행사에서
안홍민 어린이가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박수로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