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을 사용해요.
정리정돈을 잘 해요.
동화책을 많이 읽어요.
이규민 어린이가
제 38회 교육장기 차지 태권도 대회 및
제46회 충북 소년 체육대회 시 대표 선발대회에서
페더급 3위로 메달을 획득 했습니다.
우리 반 모두 규민이를 위해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