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고운 말을 사용해요.

정리정돈을 잘  해요.

동화책을 많이 읽어요.

스스로 공부하며 최선을 다 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윤희순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다은이의 글

이름 윤희순 등록일 17.11.17 조회수 22

짧은 만남과 긴 이별


                            이다은

처음 만남

갑작스러운 이별

만남은 행복했다.


이별 슬픔

짧은 만남이었지만

행복했고 기뻤다.


긴 이별이 될 것 같지만

언젠간 만남이 있으리라  믿고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모두 행복하기를 빌면서

다시 만날 것이라 굳게 믿고


이별은 아픔

만남은 행복이었다.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잘 있어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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