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우리


1. 책 읽는 눈, 바르게 쓰는 손

2. 날마다 되돌아보는 하루정리

홍광 6학년 2반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속담

이름 김지웅 등록일 16.10.07 조회수 29

1.사과가 되지 말고 토마토가 되라
=> 사과처럼 안팎이 다르지 말고 토마토와 같이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안팎이 같아야 하나는 것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2.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르름을 안다
=> 어려운 때를 당해야 사람의 진가를 알수 있다는 말.

 

3.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 먹으라
=> 무슨 일이나 앞뒤를 신중히 고려하여 안전하게 행동하라고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4. 모기다리에서 피 빼먹겠다.
=>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주 적은 것까지도 인색하게 긁어들이는 사람을 욕하는 말.


5. 개미가 정자 나무 건드린다
=> 힘이 약한 사람이 센 사람에게 용기 있게 맞서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6. 꽃구경도 식후일
=>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배가 부른 다음에야 아름답게 보인다라는 뜻.

 

7. 고인 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8. 활 나간다 총 나간다
=>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 소리나 큰 소리로 야단을 하는 것을 비겨 이르는 말

 

9. 고기를 낚기 위하여 작은 미끼를 아끼지 말라
=>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이익쯤은 희생시키며 대담하게 행동해야 함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10. 못입어 잘난 놈 없고 잘입어 못난 놈 없다
=> 옷을 잘 입으면 누구나 다 잘나보인다는 뜻.


출처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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