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꽃둥이들의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공감과 배려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 선생님 : 김경신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마의태자말에 찬성합니다.

이름 배민서 등록일 16.09.27 조회수 31
왜냐하면 싸움에서 이길수도있고 질수도 있지만,중요한건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두려워 하지않고,열심히 싸운다는 것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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