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약속
친구와 사이좋게
실내에서 소곤소곤
걸음은 사뿐사뿐
발표는 자신있게
학교 텃밭에 고구마 모종을 심었어요.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어서 심기가 좋았어요.
우리가 심은 고구마 모종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가을에 맛있는 고구마를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