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약속
친구와 사이좋게
실내에서 소곤소곤
걸음은 사뿐사뿐
발표는 자신있게
꽃샘추위 때문에 교실에 와서 김밥을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잠깐 장기자랑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