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친구에게 양보하며 사이좋게 지내요.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잘해요.

좋은 책을 열심히 읽어요.

바르고 멋진 어린이!
  • 선생님 : 이주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점심을 맛있게 냠냠^^

이름 이주연 등록일 16.05.25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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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가져온 아이들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가끔 이런 시간도 재미있네요^^

찬희네 모둠만 사진이 흔들려서 못올렸네. .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