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친구들과 고운말을 사용해요.

주위 정리정돈을 잘해요.

동화책을 많이 읽어요.

즐겁고 신나는 1학년 2반!
  • 선생님 : 윤희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아니, 벌써?

이름 윤희순 등록일 16.04.04 조회수 49
첨부파일

3일 연휴 사이에

벌써

 이 만큼

자란 새싹들이 자랐어요,

떡잎에서 본잎까지 쑥쑥 올라왔네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