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과자먹고 4교시엔 놀이터도 가고, 축구공도 차보면서 놀았습니다.
오늘은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끔은 이렇게 노는것도 괜찮겠구나하고 생각해보게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