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 순구, 하람이와 함께라면 행복이 솔솔
나는할머니를 보러 새봄요양원에 갔다.길이좁아서 차가 간신이 들어갔다.할머니를 뵀는데 머리카락이 하얘지셨다.할머니는치킨을 좋아하지만 치킨집이 안열어서 치킨을 못샀다.그레서 귤한박스를 샀다.우리도 밥을 먹으러 보은으로갔다.나는 차안에서 아빠한테 짜장면,탕수육,짬뽕,피자,치킨을 사달라고 했다.보은에도착해서 짜장면집을 갔다.짜장면을먹고 집으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