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푸름반

빠름 보다는 바름을

오름 보다는 옳음을

많음 보다는 맞음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환
  • 학생수 : 남 5명 / 여 1명

비오는날

이름 유성식 등록일 16.12.01 조회수 44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비가왔다.아이들은 시끌벌적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어머니께서 오셔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셨다. 그리고 몇 명의 아이들은 어머니께서 안오셔서 집으로 못 갔다. 그리고 비는 점점 굵어지고 선생님과 몇 명의 아이들이 남았다.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가 선생님께서 라면을 먹을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아이들이 먹는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금새 냄비는  텅비어졌다.그래서 선생님께서 라면을 더 주신다고 하셨다. 라면을 다 먹은다음에 선생님께서 저 먹구름 사이에는 파란 하늘이 있다는 말을 해주셨다. 그리고 비가 그쳤다.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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