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1교시에 학교에서 눈싸움을 하였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서 신발을 신고

신나게 눈을 던지며 놀았다. 그런데 어떤애가 나한테 눈을길레 나도 같이

눈을 모아서 돌글하게 만들은 다음에 온몸에 힘을 쥐고 상대방을 향해 눈을

던졌다. 그런데 아싑게 다른 쪽으로 날려 버려서 상대을 맞추지 못하였다.

그런후 손이 너무 차가워서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며 손을 녹였다. 또 어떤

아이가 민서 머리에따가 눈을 던져서 민서가 화가 나서 그만 울움을 터트리고

말았다.그래서 내가 민서 머리와 옷을 털어 주었다. 다행이도 민서가 울움을

그치었다.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