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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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민 | 등록일 | 17.12.17 | 조회수 | 15 |
단오의 추억 평소에는 하지 않을 활동과 체육 이었기에 더욱 재미있었다. 운동회 때 아쉬웠던 응원도 했고 단오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15표라는 많은 표도 얻고 재미있던 활동들 게다가 급식까지 엄청 맛있었다. 별로... 큼큼 급식도 다 먹었다! "이겼다는 사실에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만감이 아닌 자신감을" "그렇게 겁주지 마세요 봐요 엘리트들이 움찔해서는 가엽잖아요" "강한 건 내가 아니라 모두니까" "네 앞이 벽으로 막혀있었다면 그것은 뛰어넘으면 돼" 역시 모두 멋진 말이다 즐거웠던 단오 모든 게 즐거웠고 또 행복했다 다음에도 이런 단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