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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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승현 | 등록일 | 17.12.16 | 조회수 | 6 |
오늘은 단오 날이다. 그래서 첫교시에는 엄청 재미있는 씨름을 하러 6학년 전체 반과 강당에 내려갔다. 그리고 씨름이 시작이 됬는데 우리반 여자가 씨름에서 이겼고, 남자중에서는 2반이 이겼다. 또 씨름을 끝내고, 교실에서 화채 만들기 실습을 했다. 다 만들고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닭싸움이 남았는데 닭싸움에서 우리반이 다 이겼다. 그래서 와서 수리취떡을 먹고, 정말 귀찮은 단오선 부채가 남아있다. 그 부채를 다 색칠하고, 꾸몄다. 내 것은 한자가 그려진 효자자 다. 오늘은 정말 즐거운 단오날이었다. 그리고 그걸 해주신 선새님께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