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순왕과 마의 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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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서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31 |
저는 마의 태자의 생각이 더 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항복을 하는 것 보다는 충성심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살아온 나라이고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데 나라를 포기하고 항복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소중한 자기의 나라를 지키려고 싸워서 뿌듯하게 희생이 되는 것이 더 행복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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