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배려로 함께 발 맞추는 참솔반입니다.
첫 일주일은 아직 낯설고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밝은 얼굴로 상냥하게 말하고 함께 놀아요.
울지도 않고 뭐든 신기해하는 우리 아이들 너무 대견하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