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른 친구들이 모였지만
약속을 지키고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는 2학년 2반입니다.
요즘 통합 시간에 ‘나’에 대해 배우는 중입니다.
나를 이루는 몸의 각 부분의 명칭과 역할에 대해 배우며 우리의 감각이 없다면? 을 주제로 감각의 소중함을 느껴보았습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