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간에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표했어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정하고 연습한 친구들이 너무 멋있었어요
실수를 해도 열심히 박수치며 격려해 준 친구들은 더 멋있었죠~^^
피아노를 열심히 연주한 다현이와 호연이
레고 작품을 전시한 채원이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고 미안해요.
올가와 마리야는 인사만으로~~
다음엔 보여 줄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