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랑이 함께하는 우리교실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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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수빈 | 등록일 | 17.12.07 | 조회수 | 4 |
바다와 태양 옛날 신비한 능력을 가진 2명이있었습니다. 한명은 몸에 열을 이르켜 불을 만드는 능력, 한명은 몸에서 물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였습니다. 둘은 사이가 좋지않아 평소에는 마구 싸웠습니다. 어느날 불 능력을 가진 사람이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집에 불이난것을 보았습니다. 불능력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그집을 두고 가버렸습니다. 두번째로는 물 능력자가 그집을 지나갔습니다. 당연히 물능력을 가진 사람은 집에 불을 껐습니다. 불을 다행이도 꺼졌습니다. 하지만 물능력자의 몸이 엄청나게 악화되었습니다. 집주인은 감사의 마음으로 물능력자를 간호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몸의 열이 엄청나게 낮아진 물능력자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소식을 들은 불능력자는 싫었지만 그동안 싸운 정도있고 그래서 그곳을 찾아가 불로 물능력자를 간호해 주었습니다. 물 능력자는 드디어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불능력자의 몸은 타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몸의 온도가 셀수없이 올라간것이였습니다. 물능력자는 그것을 알고 엄청난양의 양의 물을 만들어내어 불 능력자의 온도를 떨어뜨리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온도는 내려갈수가 없었고 엄청난 양의 물은 쌓이고 쌓이고 쌓여 바다가 되었고 불능력자는 이렇게 계속 온도가 올라가면 이지구가 없어지겠다고 생각하여 우주밖으로 나가 지금의 태양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