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과 사랑이 함께하는 우리교실

행복과 사랑이 있는 교실
  • 선생님 : 김영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문집

이름 박수혁 등록일 17.11.30 조회수 8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

안녕?애들아?난 니들의 선배야 음.... 한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싸아가면 좋겠어.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많이 쌋고 친하게지내면 좋겠어 면년뒤에도 다시만나 친하게 지낼 수 있게말이야. 또 초등학교에서 선님과 찬구, 가족들과 같이 좋은 추억 많이 말들길 발해 1,2,3,4,5,6학년 모두 소중하기 때문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 잔신의 미래를 일우기 위해선 공부도 많이 하고 좋은 추억만들어야되 꿈에 한걸음더 나아가기위해서는 자신이 하고싶은 것 잘하는 것을 잘알아야되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진해야되 영어선생님 한테 까불면 안돼 알겠지? 선생님이 많이 피곤하신 것 같으니까 또 따른 선들한테도 잘해드려 알겠지?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나자 빠이빠이

 

[영화감상문:은밀하게 위대하게]

영화 "밀하게 위대하게" 보고 너희 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떠올랐어 "밀하게 위대하게"는 왭툰을 배경으로 한영화야 "은밀하게 위데하게"는 3명의 북한인들이 한국 작은 동네에 잔입하여 코미디와 액션을 보여줘 주인공인 김수연은 동네바보 동구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잔입 하라는 북한의 명령을 받았어 그후 김수연즉 동구가 아는 북한도지와 정보를 나누며약 2년 동안 살아왔어 동구는 그 동네 사람들의 패턴들을 거의 다알고 있었어 동구는 한 아줌마가 혼자일하는 슈퍼마켓에서 일을 도와주며 살아왔어 동구는 월급20만원을 받으며 살다보니 머느세 300만원 이상벌어 동구는 고향에 가면 부자라며 아주 좋아하였다. 그리고 그 슈퍼마켓에 아줌마의 아들이 있었다. 그아들은 아직은 백수이며 아줌마 집에 언처 살았다. 동구는 조국에서 어무니만 살펴주신 다면 목숨을 받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던 도중 다른 동무가 들어 온다고 하였다. 그 사람은 동구와 같이 수련하였던  사람이었다. 그친구는 동구에게 나는 새로운 임무가있다고말하였다. 그 친구의 의무가 궁금하여 미행하는 동구는 한 락커오디션을 하는 곳에 들어 가게되었다. 맛다 그 친구의 의무는 락커가 되는 것이 었다. 그무렵 한국에서 북한의 첩자중 한국 편에선 첩자들을 한명씩 차례차례 죽여갔다. 한국에서는 이 일을 눈치채고 은밀이 일을 실행 한다. 3번째 북한의 첩자가 오자 동구와 그 친구와 갔이 다이었다. 그러던도중 그 3명의 첩자의 재자가 내려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3명의 첩자들의 운명이 궁금하다면 지금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