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과 사랑이 함께하는 우리교실

행복과 사랑이 있는 교실
  • 선생님 : 김영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문집

이름 안지윤 등록일 17.11.30 조회수 7

[후배들에게 남기는 말]

[애들아 내년이면 우리는 각자 중학교를 가고 현제의 5학년이 6학년이 되겠구나 우리 현재 6학년은 이제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중학생이 되고 (현)5학년는 6학년이되겠구나 6학년이 되면 6학년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될거야 그래도 이 학교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는 자부심으로 버텨라 그리고 (현)1학년은 수업도 힘들고 4교시하는 것도 괴롭겠지만 3학년 때는 1학년 때가 좋았지라고 생각하게 될 거야 조금만 버티고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힘내라 후배들아.]

[삼행시]

(한)한천초등학교는                                    (마)마지막까지                (친)친하게 지내며

(천)천재처럼 머리가 좋은 학생들이 많은      (지)지금처럼                   (구)구질구질하게 살지 않는

(초)초등학교이다.                                      (막)막 웃고 놀려 지내자   (들)들기름 처럼 고소한 유머가 있는 친구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요즘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쓰레기가 길바닥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쓰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첫번 째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면 지구가 오염 됨니다. 쓰레기는 언젠가 분해 되지만 그 언젠가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림니다. 비닐 같은 쓰레기는 몇 백년 이 지나도 분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길에 버리지 말고 쓰레기 통에 버립시다. 두번 째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쓰레기는 분해되는 과정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쓰레기 소각장에 가보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냄새는 냄새도 이상 하지만 몸에도 안좋습나다. 세번 째 미래에 우리에 후손은 지구에 살 수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해 마다 늘어나고 버려지는 쓰레기에 양도 점점 늘어납니다. 그렇게 늘어나다 보면 이젠 인간이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후손들은 지구를 떠나야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동물들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우리의 후손을 위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