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사랑이 함께하는 우리교실
인천 바다를 갖다오고나서
갈매기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갈매기를 주려고 새우깡을 샀는데,
갈매기가없었다 알고보니 환청이였다 나는 정말짜증나서 조개껍질을 찾아
깨버렸다. 다섯개나산산조각이 났다 깨보고나니 살이든 조개가2마리가있었다.
돈만 날라간 것이다. 나는 먹고싶지 않았는데 돈이 아까워 먹었다.
그렇지만 꽃게를 잡았다 . 잡아서 키울려고 했는데 집에 소금이 없었다.
금방 죽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