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학년 1반 최 예인 이라고 합니다 저의 꿈은 제목과 같이 유기견 보호 소장이 되는게 꿈입니다 이 이야기를 보시면 모두다 아실겁니다 길을 가다가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드럽지만 사람을 경계하진 않았습니다 그것은 유기견이라 생각한 저는 이렇게 생각 한 저는 이렇게 생각 하였습니다 "이렇게 버려저도 사람을 좋아 하는건 마찬가지구나" 너무 불쌍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버려져도사람을 좋아하는건 마찬가지 인거구나" 그래서강아지와 고양이를 보호하고 싶은 생각이 나서이렇게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지키고 저로 인하여 유기견보호소에서 많이 대려가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저의 다짐을 말하겠습니다. 첫제 강아지와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 하겠습니다 그리고 둘째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을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셋쩨 강아지와 고양이의 기분을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끝 입니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힘든것도 마다하지 않아야 하는데 저는 그러지 않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힘을 쓸라고 노력중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을 쓸모 없다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하고싶기 때문에 하는 것 입니다 저는 너무 힘이 들을 때도 있겠지만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꿈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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