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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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대성 | 등록일 | 17.11.30 | 조회수 | 36 |
책 제목: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주인공제제와 가족들이 너무 불쌍 하다. 제제는 작은 잘못만해도 매를 맞는다. 내가 제제 였다면 그냥 가출 했을 텐데 아빠에게 크리스마스 때 아빠 선물 사려고 한 겨울에 구두 닦기 하고 이럴떼 보면 제제도 참 착한아이인 것 같다. 나 갔으면 집에서 잠이나 잤을 텐데 책에들어 갈 수만있다면 기부라도 해줄 수있을 텐데 그냥보고 만있으니 뭔가 좀 답답 했다. 게다가 제제가 진짜 속 마음을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가 라임 오렌지나무 밖에 없어서 너무 왜로워 보이고 불쌍했다. 게다가 가끔 제제보고 게속 작은 악마라고 해서 더더욱 불쌍했던 것 같다. 스타킹 갖고 뱀 처럼 만들어서 놀레키면어떼 그럼나는 지금 대악마쯤 됐을 텐데 말이다. 알고보면 제제도 마음씨 착한 아이인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따돌림 밨으면서살다니 참 안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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