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일기)오늘은 2017년 11월26일 일요일이다.오늘은엄마,나빼고 다 나가 있었다.그런데 아빠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한지는분명하다. 아빠빼고다 나가 있었다언니오빠 아빠가나가있을 때 나는.

 TV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TV를보느라 시간이빨리갔다그런데 엄마도 .

김장 재료 사러 금수레 마트에 가셧다.그때오빠도나갔다. 그래서나는 집에 혼자.

 있었다.잠깐동안 마크 를 하며 않 외로웠었다. 아빠가.현관문 여는소리가.

 들려서 현관문여는 소리가 들려서.나가보았다.그런데 아빠가들어오시면서 슨상자??를 들고오셨다.

근데아빠가. 가져오신것이 바로!대짜리 족발이였다. 족발은맛이있었다.족발과 막국수도있었다. 막.

국수는 맛이 정말 맛이 있었다.족발은 맛이 달콤했고,막국수는 달콤 , 매콤,새콤 했다.정말 맛있었다.

..처음먹을 때는 좀매웠는데 먹다보니 정말 ？ダ？었다.그리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요즘 따라 아침 마다 .

배가 아픈 이유가 그거였다 .요즘너무힘든것같다.

배가안아팟으면정말좋겠다.

칭찬하는 친구:장미

장미는 착하고 친절합니다.그리고 장미는여러가지 좋은 성격도 많습니다. 그리고 장미는.

 반장 역할도 잘 합니다.성격은 용기, 자신감,등등여러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미는 잘하는것이 여러 가지 입니다.무엇무엇이있냐하면 춤 , 노래 , 독서 , 컴퓨터 , 공부, 등등 잘합니다.

 그리고 장미는 성격도 착합니다.제가 이 학교에 처음 전학왔을때,저의 짐이 많았는데. 

같이 저의 짐을 정리해 주었고,저와 잘 놀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장미는 활발해서 언니들과도.

잘놀고 유명한것 같고 책임감도 있고 착합니다. 그리고 장미는 이쁘고 매운것도 잘 먹습니다.

그리고장미가 추는 춤을 보고 나서 이렇게 춤을 잘 출지는 몰랐 습니다. 그리고 저도장미처럼잘하고 싶습니다.

그림은지금의 저도 잘 그리지만 장미는 저보다 훨씬 잘 그려서 그것도 부럽습니다.

저는생각을해도해도장미는 잘하는 거시 많아서 너무 부러운것 같습니다.

저는 장미가문제도 잘 해결해서 칭찬하고 싶어서칭찬하는사람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름3행시

구 구두처럼 빛이 나는 사람들에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고싶은아이들은

아 아름답고 명량한 어린이들은

영 영리하고 똑똑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