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받는사람:심예영

예영아. 안녕? 난 소리야

예영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이있어..예영아.. 우린

영원한 절친이잖아..우리가 어른이 되도 나 곡 기억해 줄꺼지?? 그리고 우리

더욱더 친하게 지내자.. 또  넌 정말 대단해..넌 끝까지 채선을 다해서.. 끝까지하잖아.

포기할때가 거이 없잖아??  난 포기할때가 많아..난 널본 받고싶어 .. 그래서

난너가부러워.  아! 에영아   넌 정말로 부러워.. 넌 달리기도 빠르고

손재주도 좋잖아..난 손재주도 별로 없어. 난 정말 널 칭찬해 주고싶어.

그리고 내가 1학년땐 널 알아보지도 못했어.. 그런대 처음엔

낯설었지만 점점 친해졌잖아.?? 점점 친해지니깐 뭔가 기분이 좋아지내

너의 느낌은 어때? 나중에 꼭 말해줘.. 예영아 꼭 오래살아..

그럼 안녕~~  2017년11월30일 목요일 -너의영원한 친구 소리가-  

6.칭찬하고싶은친구:김서윤

서윤이는 친구들을 잘도와줍니다.

내가연필, 지우게가 없을때 빌려주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서윤이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잘 빌려줍니다.전

서윤이를 칭찬해 주고싶습니다.  

서윤이는 참 친절합니다

서윤이는친구를 배신하지않습니다.

서윤이는 그림을 잘그립니다.

서윤이는 달리기가 빠릅니다.

서윤이는 학용품 등등 잘빌려줍니다..

민:민소리는

소:소리를듣고

리:리코더를한다.